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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비] 시민의 참여하는 정책 한 소시민으로서 사회 소식을 듣고 느낀 것을 글의 형태로 조금씩 정리해보고자 한다. [시민의 참여하는 정책 1] - 가칭 : 기업 외화 수익률 법 대기업의 특정 수익의 일부는 외화로 부터 얻어지는 것이어야 한다고 생각한다(여기서 매출이 어느 정도 일때, 어느 비율로 외화가 차지해야 하는 것인지는 합의가 필요). 혹은 규모가 특정 기준 이상 크길 원하는 기업은 사회적으로 합의된 외화 수익 기준을 만족시켜야 한다고 생각한다. 기업의 눈을 세계로 돌리고, 국내 독과점과 제로섬 게임을 막는 효과가 있다. 문어발식 국내 시장 확장 하여 소기업의 성장을 막는 행위를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 무엇보다 국내 산업의 세계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고 생각한다. [시민의 참여하는 정책 2] - 가칭 : 대기업 원천 기술 도전 .. 더보기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 변하는 것 : 기술에 의한 결과물 변하지 않는 것 : 고객을 위하는 마음 더보기
[고찰] Coding Insight ▶ 함수 생성 딜레마 함수에 인자를 추가해서(기능을 더해서) 함수 중복을 피할 건지 아니면, 함수 최소 기능을 놔 둔체 기능이 다른 함수는 새로 만들 건지는 딜레마다. 1) 함수에 기능을 추가할 경우 장점 : 함수에 기능만 추가하면 코드 중복을 막을 수 있다. 단점 : 함수 내에 분기 문이 늘고, 함수가 길어진다. 2) 기능이 일부 다른 함수를 새로 만들 경우 장점 : 코드가 명확해 지고, 상위 스택에서 분기를 나누기가 쉽다. 단점 : 코드가 길어진다. ▶ 타 회사 라이브러리 사용시 (라이브러리 사용법 만들기) 쉽다고 생각할 것이아니라(실제로 쉽지 않다) 사용법이 완전히 숙지 되기 위하여 사용법을 요약한 PPT를 만든다. 사건) 본인은 TC387 라이브러리 사용법을 완전히 숙제하지 못해, 어쩡쩡하게 시간.. 더보기
메타인지에 관하여 부제 : 블로그를 시작한 이유 한동안 머리 속에 지식이 습득되지 않았던 적이 있다. 학습 방법이 잘못됨을 깨닫고는 현명해지기 위해 관련 자료를 찾아보던 중 '메타인지(meta-cognition)'이라는 단어를 접하게 되었다. 쉽게 말해 내가 알고있는 것을 아는 것. 즉, 인식에 관한 인식 개념이었다. 관련 책도 찾아보고 하였지만, 가장 인상에 남는 것은 아래의 세 정의였다. 선험 지식 - 자신이 학습하는 부분에 대해서 얼마만큼의 지식과 능력을 가지고 있는지 아는 것. 절차 지식 - 어떤 일을 하는 데 얼마만큼의 노력과 시간이 들어갈 지 아는 것. 전략 지식 - 지식을 습득 할 때 어떤 방법을 선택해야할지 아는 것. 위의 케이스에 대해 체감은 하고 있었지만, 용어로 접해보지 않았기에 신선하였다. 본 블로그.. 더보기